티스토리 블로그는 계정 1개당 5개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가지만 해도 기존 티스토리 사용자의 초대장이 있어야만 개설을 할 수가 있어서 경쟁도 덜했지만 이제는 누구나 계정 생성을 무한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치열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쉬운 daum에서의 최적화 노출뿐 아니라 구글 노출을 위해서도 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기본 운영 방식

1. 계정 내 모든 블로그 한번에 다 생성한다.

처음에는 블로그에 글 1개 적는 것 자체가 엄청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누가 더 꾸준히 글을 적는지 싸움입니다. 때문에  계속 글을 적으시다 보면 글을 적는 것에 대한 부담은 사라집니다. 때문에 5개 블로그를 전부 동시에 생성을 하고 최적화 블로그를 만들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글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 2차 도메인 + 최적화

아직은 잘 몰라도 되는 이야기지만 "2차 도메인"이라는 것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 어떤 블로그든 승인 없이 계속 애드센스 광고를 송출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위에서 (1)번에서 그냥 블로그를 승인받으라고 했을까요? 2차 도메인이 장점은 있지만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처음 시작이라면 aaa.tistory.com 블로그 자체를 승인받아서 운영하는 게 중요합니다. 

  • 만약 애드센스 광고 송출이 자유로운 경우라면 다음 최적화 된 블로그를 통해서 꾸준히 수익을 내면 됩니다. 

 

3. 최적화와 저품질

여기서 말하는 다음 최적화라는 것은 이슈 글(경쟁이 약한글)을 포스팅하고 발행했을 때 거의 최 상단에 노출이 되는 것입니다. 최소 1,2,3등 안에는 들어가게 됩니다. 엄청난 트래픽  양이 발생하게 되고 수익도 꽤 높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다양한 이후로 오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로 블로그들끼리 하는 말이지만 저품질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검색 로직이 정한 한계를 넘어가면 최적화가 풀리고 저품질을 당하게 됩니다. 그럼 아무리 경쟁이 약한 키워드라도 상단에 노출이 되지는 않습니다. 

 

4. 저품질 당한 블로그

저품질을 당한 블로그는 초기화 하고 새로 블로그를 개설해서 최적화를 다시 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수익을 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티스토리 계정 2개당 누적 15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최적화와 저품질을 반복하면서 블로그를 다시 생성하면 결국 나중에는 더 이상 블로그를 개설할 수 없게 됩니다.

  • 이제 마지막 남은 5개 블로그의 경우에는 저품질이 걸렸더라도 삭제 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그 저품질 당한 5개 블로그 중에서 구글이나 네이버 유입이 있는 블로그가 있다면 그 블로그를 기준으로 다음이 아니라 네이버나 구글 유입을 통한 수익을 노리면 됩니다.

 

마치며

위에 언급한 거은 100을 5정도로 압축해서 말한 것에 불과합니다. 가장 핵심이 1번에 있는 여러 개의 블로그를 최대한 개설해서 한 번에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1번이라도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세요. 물론 생업이나 가족 내에서의 책임 때문에 글을 쓰지 못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무리해서 쓰지 마십시오. 글을 쓸 수 있을 때는 꼭 쓰시길 권해드립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애드센스 광고 수익 구조 골격 (=달러가 보인다)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우리 같은 개인이 직접 구글의 담당자를 만나서 내가 광고를 해 줄 테니 광고를 주세요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중간에 시스템을 통해서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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